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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여자친구] 아니, 학생부 맞아? 0하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2:58

    방탄소년단/여자친구/BTS/여자친구/여자친구/김석진/민윤기/정호석/김남준/박지민/김태현/전정국/황은비/전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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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X여자친구] 아니, 학생부 맞아? 0첫 ​ ​ copyright 2020 PURPIE All rights reserved​: 보기 전에 마음 한번만 누르세요 ​:욕이 있어서 보기 어려웠던 사람은 담에 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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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자치회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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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 "아니, 오전에 대체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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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그래, 걸레로 의자 본인 닦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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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요즘 같으면 많이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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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 들어가 의자라도 잘 닦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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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와 이거 우리한테 다 옮기라고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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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우리 아니면 누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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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대본도 짜오라고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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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이 일에 어제 죽을 뻔"​ ​ ​ ​"박 2번도 당했지"​ ​ ​ ​ 박석진"어이, 김 조남준과 화은웅비 긴 "​ ​ ​ ​"거야~또 부를게요, 모두 욜포루싱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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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미스 진 "​ ​ ​ ​ 정국"×발, 김 조남준 얼굴 같하하하"​ ​ ​ ​ ​ ​ ​ ​ 그렇게 여기저기를 부르고 다니고 모든 보조한 결과 9시 전에 졸업식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었다. 지금 쉬라는 이야기에 의자에 달려가 화장을 조금 고쳤다. 당 1은 제가 가장 예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에서 화장을 한 탓에(?)마다 고치는 것은 없었지만 대략적으로 여러곳에서 찍어 바르거나 그 때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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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야, 배고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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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배고프지" 예린 "편의점 빨리 고?" "그래, 빨리 갔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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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야!!!!! 어디가!!!!!!!"저녀석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다. 우리가 나가는 걸 언제 봤니? 김석진의 얼굴을 보니 우리가 편의점에 가는 것을 이미 간파한 표정이었다. 또 심부름 시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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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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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아 "나 알지?"모르겠는데 "석진아" 아 사준다고? 고맙습니다." "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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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아 "뽕으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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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이 예린아' 얘네들 단결해 봐라. 왠지 내가 돈이 남아도는 것 같네. ? 하려고,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욕을 하는 사이, 바로 편의점에 도착해서, 먹고 싶은 것을 전부 그 sound는 나중에 계산대에 올렸다. 이리하여 떡하니 떠오르는 숫자 11500원.금액을 보면 지갑을 던질 뻔했으나 미친 여자에게 많은 오해 받기 싫어서 얌전한 카드를 꺼내서 결제했다. 이따가 학교 가서 다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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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은비 잘 먹겠습니다~" 얘도 버렸나​​​​​​​​​​​​​​​


    다행히 종을 치기 전에 스포츠관에 들어가 사온 것을 모두 던지고 자리에 앉았다. 10시가 되면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10분도 안 되고 스포츄그와은은 외부의 사람들과 학생들로 가득 찬. 사람들이 거의 다 들어오자 드디어 졸업식이 시작되었어요.​ ​ ​ ​ ​ ​ ​ ​"안녕하세요 최근 보라 고등 학교 제70회 졸업식을 시작하도록 하겟움니다. 거의 매일 졸업식 사회를 보기위해 차기회장 김남준 학생과 전 부회장 황은비 학생이 맡기로 했습니다. 전교 회장과 부회장은 앞으로 나쁘지 않고 오세요"​ ​ ​ ​ ​ ​ ​ ​ 교장 선생님의 야기 요리에 괜찮은 자리에서 1어 아니며 앞으로 돌렸어요. 이름을 부르자 옆에서는 소리를 지르고, 또 다른 곳에서는 둘이 사귀라는 등 말도 안 되는 쓴소리를 하는 소망에 그 짧은 거리를 걷기에 너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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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다음 전교회장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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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전교 부회장 황은비라고 한다" "와아아아아아!!!!!" "김남준 키×자기 많이 크다!!!!!" "황은비게예포!!!"는 비온다!!!! 사랑한다!!"​ ​ ​ ​ ​ 조남준"네, 그럼 최근 보라 고등 학교 제70회 졸업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습니다. 본교의 졸업생과 재학생, 내빈들은 자리에서 1어, 자신의 국기를 향해서 서세요"​ ​ ​ ​-​ ​ ​ ​ ​"이후웅에쵸은브 제창 이다니다. 가끔 관계상 애정성은 1절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네, 요즘은 졸업장 전달식을 학교의 교내상 시상식을 실시합니다. · "남준"이후웅 교장 선생님의 졸업 축하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본교 졸업생과 재학생을 조심해서 인사" "안녕, 키위보라 고등학교 졸업식이 찾아오다니, 때때로 이 정스토리가 빠를 것 같습니다. · · · · • (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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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언제 끝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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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한 5분만 더 기다려도"​ ​ ​ ​"아래 아냐"​ ​ ​ ​.네,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와아!!!!, 네, 이후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후배들의 축하 영상과 남준 제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보라고 선생님들의 축하 영상입니다라는 축하 영상이 나오면서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중간 갈까 1두개씩 눈물을 흘려선배들이었다. 보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고였지만 꾹 참았다.(사실 참느라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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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 "야, 너 이제 가야 되는 거 아니야? 너희 아이들 저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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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 혼자만 힘내요~ 남준이 잘 하고 와라, チョン 후배들의 축하 영상이 거의 끝날 무렵 본인은 축하 공연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운 마음에 빨리 옷을 갈아입고 준비실전에 들어갔다. 옷을 갈아입고 보니 이제 선생님 축하 영상 절반이 본인인지 본인인지 떨리는 감정에 준비실에서 아이들과 동작을 다시 맞춰보며 긴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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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우리 태우면 알지?"당연하지, 이번뿐이면 쉬는 날이니까 오늘 세게 하자" 오키, 파이팅 " 우리 파이팅 한번 하고 갈까? 하하하"​ ​ ​ ​"아 국효무이이다"​ ​ ​ ​"2학년의 마지막이잖아 (웃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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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본인 2,3, 화이팅""화이팅"조남준"축하 영상, 즐거웠나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 뻔했어요. 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신 축하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모두 2팀이 올라가는데 첫번째 프로그램은 댄스 동아리입니다. 화은웅비 외 5명이 준비한 무대, 이제 시작해 겟슴니다"​ ​ ​ ​"와 아아!!""화은웅비!""덴동 개다!"​ ​ ​ ​ ​ ​ ​ ​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며, 우리는 무대에서 본인에 갔다. 본가에서 소소리 지르며 난리가 났다. 멀리서 정예린이 소리치며 날뛰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터질 것 같았지만 꾹 참았다. 이번 무대는 2개월간 습관화된 것으로 우리도 기대했다. 음악가가 시작되자 본인은 웃음을 참고 무대에 집중했다. 앞에서 동아리 선배들이 영상을 찍으면서 한 명씩 이름도 불러주고 소소리도 질러주고 본인 이름 감정이 좋았다. 또 소견보다 반향이 커서 기뻤다.음악가가 끝난 본인인 학생들은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는 스포츠 관상이 완전히 울려 퍼지도록 인사를 했다. 인사를 마친 뒤에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학생부장이 우리를 붙잡았다."자, 여기에서 뭔가 보낸다면 아쉬워서, 1년간 클럽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괜찮아요?"네!!!!!!!!"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갑자기 느낀 점을 스토리하라고... 선생님도 참 별난 것 같다. 잠깐만, 저 선생님이라면 대표가 스토리 하라고 하는데 그럼 단장인 내가 해야 할 상황이야.여기 단장이 누구죠?"아, 이럴 때만 쓸데없이 눈치가 빠른" 황은비입니다!!!" 그럼 황은비씨가 대표로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힘든 점들을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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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하나하나 동아리를 하면서 추억도 많이 쌓은 것 같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선배들과 함께한 순간이 하나 행복했던 것 같아요." "황은비 멋있네!!!!" "야, 너희가 최고다!!!"라고 갑자기 말하는 바람에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반응은 좋았다고 소견했다. ​ ​ ​ ​ ​ ​ ​ ​"네 그렇다고 하네요. 하나 연 고생 많아 3학년 때도 욜도욱 활동하고 주시길 바랍니다. 금하나 무대 멋졌어요." "고마워요." 그런 무대에서 내려와 나쁘지 않은 잽싸게 옷을 갈아입고 다시 사회를 보러 갔다. 옷을 갈아입으면 축하공연이 조금 끝날 무렵이라 즉석으로 가서 대본을 대충 훑어보는 목소리 준비를 했다. 공연이 끝나고 곧바로 다음 차례로 넘어갔다.네, 이렇게 축하공연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그러면 마지막 순서인 졸업가와 교가 제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교의 학생 모드 하나로 큰 소리로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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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에서는 보라 고등 학교 제70회 졸업식을 마치겟슴니다. 보라고 선배님의 졸업, 정스토리 축하합니다. 이상 차기 전교조 회장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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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부회장 황은비였습니다. 졸업 축하합니다"​ ​ ​ ​"와아!!!""20세!""얘들아, 잘 살아라!!"​ ​ ​ ​"하, 드디어 끝입니다"​ ​ ​ ​ ​ 조남준"수고하셔 우쇼쯔우프니다, 부회장님"​ ​ ​ ​"감사하고 회장. 이제 우리가 대판이네요 '남준이' 대판이, 아이들이 나쁘지 않다,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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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황은비!!!" 보고 싶었어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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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 '뭐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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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이 '한심해' '정예린아 잘 지냈어?' '예린아'야.너 부르는데 얼마나 자기가 힘들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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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맞지, ×나쁘지 않고 시끄러웠지. 옆에서 못되게 잡아서 소리 지르는 데 한 방 먹일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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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아 '표준 한 방 해야 돼' 예린아 '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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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 "너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귀여웠다"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서 옷 갈아입으러 갔을 때 애들이 끌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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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아 "와 정예기 불쌍해" "그 영혼 없는 예기투에 짜증이 나? 그런 짓을 할 바에는 하지 마 "석진아" 에이, 나는 언제까지 영혼이 없었어? 진심으로 한 말인데 "지×입니다" 남준 "그럼 졸업식도 끝났으니까 사진 찍고 섭취가 나쁘지 않으니까 먹으러 가자" "응, 그럼 나쁘지 않네 사진 찍고 올게. 안끝나면 전화해라" ~ "예린" 황은비 당일 가만히 있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남준이 "나쁘지 않아"라고 사회 때 이외에는 계속 움직이는 "석진아 "불쌍한 녀석"


    비하인드 예린 "와 황은비×나 예뻐" 지민 "나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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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황은비!!!" 개 귀엽네!!! "지민" 예린아" 황은비!!!! 댄스×본인 잘하네!!! 개 개 개 개정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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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아니...?" 예린 "황은비!!!!켁,콜록,황은비!!!!!!!!!!" 지민 "미친X아!!!!" 아프다구!! "석진아" 좀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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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야(艶)


    황은비갭차이-평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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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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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당신 무를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요즘 정예기가 바빠서 쓸 시간이 없었거든요. 앞으로 빨리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봤다면 하트 꼭 눌러주세요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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