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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아기 편도염 중이염 후두염 폐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4:50

    안녕하세요 유리마미 입니다.이 동안 닫은 나는 육아 인생 9개월 만에 크게 맞은 암흑기였습니다 왜냐하면 유 루이가 모든 병치 예라는 병치식은 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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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날에는 몰랐어요 율보다 어린 아기들이 있는 모임에 참석해서 율이 이유식을 먹이는데 이날 따라 낮잠도 못자고 많이 어려웠어요그런데, 이런 잠을 자지 않고 보채는 날이 자주 있었기에, 나는 짜증만 자신 있는 상태였고, 왜 이렇게 잠도 안 자고 짜증도 내는지, 배고픈지.그래서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했어요.하지만 몇 숟가락도 안 먹고 거부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받더라구요 그래서 한 숟가락 2분 먹었더니, 갑자기 먹은 것을 전 부토는 하아 버렸습니다. 억지로 먹인 자신보다 하기 싫고 미안해서 이유식 먹이다가 중단될 것 같아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안아 재웠어요 하니 집에 와서 밤이 되었는데 뭔가 아기가 따뜻한 생각만약 자신 내고 싶은 마음에 열을 재보니 38번 더요 오 마이 갓...왜 이렇게 몰랐을까...나는 왜 이렇게 더딘 것인가 하고 해열제를 찾아 먹이고 재웠어요.다행히 해열제 한번 먹고 열이 뚝 떨어져서 안심하고 잤는데 이름 1다시 1어, 나 보면 37.5~37.8번대로 또 오른다구요 그러니까 안 난 기침도 하고 TTTT열제는 안 먹어도 좋지만, 미열이 계속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판단.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어요.이때까지만 해도 기침 등의 증상이 없어서 아기 편도염 1및 소견도 못했어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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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을 하기 때문에, 약국은 가게에서 면을 씌웠습니다.왠지 모르게 잘해놓고 싶었는데, 역시 자기 사진 다 찍으면 바로 손으로 잡아당겨요.아픈지 2일째 병원 가서 목이 약간 분다고 들었습니다 아기 편도염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귀는 이뻐요 9개월의 아기 중이염 없는 소리!저 녀석 신 마 안도하고 감기약을 처방 받아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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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엉망이고, 차를 타도 울어요.원래 오전에는 카시트 타도 건강하거든요.그런데 이날은 계속 울고,불곳(울음)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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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나의 한 사흘 만에 안자(신고 있던 콧물이 쟈싱 서울 병원 하루 만에 다시 방문, 코 물약을 받아 왔지만 코 물약을 먹이는데도 누런 콧물이 줄줄.열도 다시 자신 시작하기 때문에 표준적인 약을 먹이고 지켜볼까 하다가 조리원 동기 언니들에게 물어보니 콧물이 많이 나 같으면 중이염의 현실성이 있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습니다.병원을 매 1장 1 다니고 있고 자신, 금 민감한 엄 이 1인지 상념 하고 갔지만 결과는 9개월의 아기 중이염 ㅠㅠㅠ 콧물 때문에 중이염까지 온 것 같아요.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이기 시작했어요.낮에 항생제 1회 먹이고 아기 보고 있는데 아프고 먹는 것도 잘 못 먹고 열도 줄곧 자실 하다 보니까, 쳐지기 시작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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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자는 율이 누워서, 젖먹으면서 자다가 토를 깔깔거려서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안고 재웠습니다.아기 중염으로 열이 계속 나서 해열패치를 사서 붙여놨는데 저항ᅮ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 이마에 붙였어요. 아까워서 ^^하다가 율이한테 감기 옮을까봐 가면도 쓰고..왜 아기가 아픈데 엄마까지 구르륵 하면 누가 아기를 케어해요?자기는 실로 옮겨야 한다고 답답하지만 하루종일 가면 쓰고 있었습니다.아기가 훨씬 쳐져서 열을 다시 재봤어요 38.7체온계의 붉은 빛.​률이 태어난 달음에에서 가장 높은 열이 38.7을 찍어 아기가 아래로 떨어지니 노 힘 두렵다고요 이대로 가면 더 열이 오르고 아기가 잘못되면 어쩌나 열 경련 하면 어쩐다고 여러가지 좋지 않은 시각이 많이 있어 해열제를 마시려는 것에 역시 거부했습니다.억지로 먹이기도 했지만, 정말 울고 싶었어요.이렇게 신랑한테 바로 전화해서 바로 와야지 하고 유루이 열도 참고 와서 맞고 있대(흑흑) 응급실 가야되니까 와서 대기하라고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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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은 죽기 직전에 가는 곳인줄 알았던 나..응급실에 갈까 예기치 못한 생각에 빠졌습니다.괜히 주사맞고 애기 고생시키면 어쩌나 아픈 아기도 많은데 내가 유난할까 싶고.하지만 계속 치는 것을 보니 안 되겠구나 싶어 짐 싸고 구급차로 갔어요.문진 후 아기 편도염 중이염 진단 받은 본인 열이 계속 본인인지 부풀려져서 수액 맞추고 싶어서 왔다고 하니까 다시 본인 소아과 선생님 보고 처방 받는 거라고 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소아과 선생님을 만났어요.편도염, 중이염 이였던 것은 알지만 4일 동안 열이 났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하는 게 좋아 했어요 수액과 가죽 검사를 처방 받고 조치 와서 간호사 샘이 주사를 맞는 부분률이 혈관이 얇고 피가 안 나온 것.먼저 중요한 것은 아기가 떨어져 수액을 먼저 쐬는 것이 좋다.피검사는 본인 안에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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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에 주사바항처럼 대고 아빠한테 안겨서 자는율이...기다리다가 다시 피검사 하기로 했고 수액 딱 2시가 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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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한 율이 .. 몸이 안좋아서 엄마에게 안겨있기만 하고, 오랜만에 단독 앉아있어요.​


    수액과 2시간만 소생 완료 www무엇도 없이 수액이 이렇게 대단한 거이라고 못 미쳤어요.침대 난간을 잡고 장난도 치면서 마구 놀라고.저것만 수액하려고 이렇게 쌩얼거리다니..신기하고 또 신기하고.. 이때부터요. 수액맹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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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맴맴....ᅲ너무 요즘도 이때 사진을 보면 심리가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정말 아기 편도염 중이염 별거 아니고 소견했는데 실제로 내 아기가 아프니까 이렇게 심리가 아프고 TT 열도 계속 과이고..가슴이 터져버렸습니다.수액을 맞아서 급속히 컨디션이 좋아졌어요.응급실 퇴실하고 과인서도 점점 나아질까 봐 삼이 오야 산책을 과인 다녀왔거든요.하지만 새벽부터 기침이 이상해졌어요.덜컹거리는 기침소리..하..왠지 이건 확실히 달라..평소엔 아기 호흡기 질환중에 크루프와 기도가 좁아져서 기침할때 덜컹덜컹하고 심하면 호흡곤란증상까지 올수있는 무섭다고.. 알고있어 가툰과 겁이 많아서 새벽에 잠을 못자서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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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에 중이염 때문에 먹던 항생제가 있었는데 처음엔 몰랐어요TT 아이 감기가 심해질까봐 집에서는 에어컨을 켜놓고 긴팔을 켜놨는데 알아보니 몸에 이렇게 두드러기가 올라와있더라구요.식품은 특별히 먹어본게 없어서질이 좋지 않지 않고 모유를 중심으로 밖에 먹지 않았습니다)백퍼센트 항생제 알레르기 1으로 추정했습니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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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이나 병원에 방문했더니 후두염이라고 합니다.후두가 성대와 가까워서 기침소리가 바뀌는 것이라고 하고, 항생제 알레르기일 때도 있고, 후두염 자체가 항생제 필수가 아니라고 꼭 안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약을 몇개 바꿔와서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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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후두염으로 진단받고 집에와서 약먹이면서 지켜봤는데 두드러기가 아닌게 콜록콜록한 무언가가 나쁘지 않더라구요.그 후 병원을 방문할 때, 이거 "피부는 왜 이렇게 했어"라고 물었더니 바이러스성 발진이라고 하네요.바이러스가 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피부 아래에서 항체와 만나지 않으니 생기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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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 후두염은 31정도 간 걸요 병원에서 약으로 네불라이자풀미캉 처방 받고 처방대로 줬는데요 2~31정도 지나면, 콩콩 고리는 소리는 많이 나아졌어요. 안심한 하비에르 찰라에게...또 기침 소리가 나빠질 것을 발견...그런데 이 기침 소리는 후두염의 특징적인 기침 소리와는 매우 다릅니다.도대체 이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따라서 다시 병원 방문,,ww 폐렴입니다.국소적으로 온 폐렴으로 제1최근 당장 입원할 정도까지는 없는데, 항생제의 써야 하고 물을 많이 먹으면 가래가 발효합니다만....휴볼소 2주일 내내 전에 달리고 이제 정말 마지막 1. 소견했지만, 세상 므데크한 감정으로 지친 먹는 약, 네브라이저 푸르미칸, 뮤코미스트를 처방받아 오시고, 가래가 떨어지도록 등을 잘 두드려 드리세요.조리원 동기 언니들에게 \"율이 폐렴에 걸렸다고 했더니 등 두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따라서 자주 때려주었고 인터넷으로 팜컵을 주문해와서 그것을 때려주었습니다.팜컵으로 두드리면 아프지 않고 효과적으로 때릴 수 있는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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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피곤한지는 항생제가 포함된 약 먹이키욧오입니다 약묵 1번에 아기가 울고 싫어하는데 하루에 적으면 두번, 많으면 세번 정도 약을 3주일 내내 먹이니까 보는 제가 피로 연 우리도 마시고 싶지 않는 sound식 마시기 싫은 것에 약한 약입니다. 별로 이쁘지 않아서 아기가 힘들까봐 속상했어요네브라이저는 잘때 해주면 되니까 별로 상관없었는데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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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편도염, 후두염, 중이염, 폐렴 등으로 아기의 컨디션이 떨어지므로 먹은 것도 소화하지 못하고 수시로 토를 하더라구요.우르르 한꺼번에 쏟아 내고 이불을 몇번 본 씻고, 엉덩이 시트, 옷이며 모두 배려라고 밤에 1오봉잉소벳도시ー츠 교체 제 옷 갈아입거나 아기 옷 갈아입게 하고 안아 재우기 몇번이고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これ이것 저것 멘탈 타르타르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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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 내내 외출을 못해서 피곤하던 차에 병원에 들른 김에 바로 앞에 카페에 가서 소음료를 한잔 마시는 게 기대됐어요. 이대로도 잘 못하고 저고리 양이 아파서 2번 정도 카페에 간 것이 전부입니다.왠지 백프로 안봤을 때 외출하면 아기의 상태가 심해지는 것 같고, 폐렴이 된 후 거짓없이 집 앞에도 잘 못 본 인상이거든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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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만 3주를 채우고 4주째 넘어가기 전에 유 루이가 아기 폐렴까지 거의 본 잉앗오요 진짜... 한달을 끊었다면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저것 모두 본 사람이 되니까 수박도 먹고 요구르트도 먹고 조금씩 자주 먹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기침, 가래 거의 하지 않으니까 이유식도 잘 먹고(울음)3주 중의 이유식도 제대로 먹지 않게( 먹여도 아기가 아프고 가래가 끓어서 못 먹고 구역질을 계속했습니다) 미소리 모양으로 해줘도 소용없음 걱정이 되서 아기가 나자마자 황급히 소고기죽이랑 닭고기죽이랑 열흘을 먹였어요. (울음)아기가 아파서 300g정도 빠진 거에요 8.2kg이었지만 7.9kg 되어 버렸습니다. 안 그러도 또래보다 좀 작구요 궁금한데 아프고 말라서 정말로 빙빙...ᅲ에서 낫고 그대들의 무를 잘 먹고 다시 체중 증가했습니다.그리고 뺨도 통통해져서 ᄒᄒ 얼마나 우메모토 다행일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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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루가 편도염, 후두염, 중이염, 폐렴까지 온 것은 아마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지만...파라 기침---불결하고 더럽고 두번 다시 만나지 않도록 하는...후후 아기가 아파서 정말 꼼짝도 못하고 외출이 어려움은 물론 아기가 엄마에게 단 1초라도 떨어지지 않을 생각이었어요.정말 둘 다 당신 힘들었어요.아픈아기를 보고있는것도 당신~~힘들고 그런아기를 돌보는 나도 힘들고..다행이도 율이가 바이러스를 저도 옮은 것 같았는데 하루 춥고 열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히 기침과 가래 등 감기증상 없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눈치 빠른 바이러스 새 나까지 걸려 더 힘들었으면 정말 돌아가버렸을 겁니다.엄마들 정말 존경하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깨달았습니다.아기가 조금만 상태가 변했다고 해서 병원에 가는 엄마, 아기가 생기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어요.다 아파서 커진거 아니야~? 소견했지만 아닙니다.아기는 회복이 정말 빠르지만 그만큼 상태도 빨리 악화됩니다.제 경우에도율이 기침소음이 바뀐 것을 재빨리 캐치했기 때문에 약도 사용할 수 있었죠.좀 이상하다 싶으면 꼭!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러므로, 아기가 아플 때는 외출 자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なぜ왜냐하면율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외출했더니(밤에 애기 재우면 안고 나쁘지 않았어요) 애기 후두염 와서 다 나쁘진 않을 정도로 외출했더니 (장보러 갔습니다) ()폐렴이 왔습니다.우연히 1수도 있지만 당싱무 나쁘지 않아 우연이 아니라서 하고 있어 다른 분들은 저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흑흑) 매우 시드라두 집에서 케어하고 파라프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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