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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실화 바탕 영화 볼만했어~~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8:10

    포스터를 보지 않고... 줄거리를 보지 않았다면"미드웨이"라는 말은 정 지에은라 관계 안 했거든요..​"미드웨이"중부 태평양 화란인 제도 북서쪽에 있는 곳으로 면적이 약 5㎢ 뻔했다구요 아시아와 America두 대륙의 중간에서 미드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 1942년 6월에 미국과 1개 해군 간 미드웨이 해전이 유명한 곳에서 이 해전은 1연봉군의 패배로 끝났는데요, 바로 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미드웨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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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시은 2019년 12월 311마지막 날입니다.이렇게 마지막엔 역시 영화관에서 마무리하는 저였습니다.잇따라 한국 영화를 본 나.. 한국영화도 잘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이렇게 서양화를 보다보니 저희 행정부는 더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미드웨이 시사회에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도 괜찮고.... CGV에그 골드지스 평가도 괜찮으니 보고 싶은 영화, 볼만한 영화로 미드웨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꼭 마쳐야 할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Japan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메 리카 본토 공격을 계획한다. 미군은 진주만 이후 Japan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어린이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하고 과인에게 간다. 시즈 나이 불용, 겨우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이야기 노래로 사실 결미를 알게 된 영화가 아니었을까. 그렇군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전쟁영화.. 거기에 Japan이 참패한 영화라니... (이 영화가 더 관련도 없고... 그 역사적 사실이 영화화되어 전 세계에 상영되는 것을 싫어하겠지만, 보기 전에도 통쾌해 보이는 감정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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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드웨이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엄청난 모습이 스크린 속에서 펼쳐졌습니다.꼭~ 보고 나 면 일본 발그와은에서 본 거였어요 스크린 X관이 나 4DX관에서 보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것에··현실은 왜 이렇게도 영화관으로 상영 시간을 맞추기 힘든 것인지··오거의 매일 같은 경우, 미드웨이 4DX관 스크린은 아이 없이 세월이 내일 같은 축일에 나 우리 집에서 가까운 용산 아이 파크 몰 CGV에 4DX관에서 예매가 가능했었습니다. 겨울 왕국 2는 그렇게 개봉관 수가 많지만...미드웨이는 왜 이렇게 아닌가....​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일 866일 5&mid=449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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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비주얼 전쟁~ 초대작에 볼만했다~~ 공중과 해상을 오가며 쉴 새 없이 펑~~ 터지는 전쟁 액션 장면, 전쟁 장면이 스크린 속에 재생되는 순간순간 놓칠 것 같아 눈을 부릅떴습니다.전쟁터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에 눈이 강한 영화 #Japan의 참패 영화로 역사적 사건이 주제가 된 실화 영화 각자가 맡은 곳에서 목숨을 걸고 역에 최선을 다한 실존인물이 등장했습니다.나쁘지 않게 영화가 끝나고, 그래서 영화 속 주인공들과 역사 속 주인공들의 실제 사진과 앞으로의 행적이 보일 때에는 더욱 주의 깊게 스크린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진주만 공습 후의 역사 속에서 잘 알려 지지 않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 안에 실재한 인물인 폭격기 조종사와 해군 제독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투 장면, 조국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괜찮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에 자칫 미국 우월 주의로 만드는 것이구나~~ 하고 싶지만 패전으로 승자가 나쁘지 않은 전투이니까 그 정도일까~~~미드웨이 해전은 Japan이 명량 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패배한 이후 처음으로 Japan의 패배인 치욕의 패배로 기록되고 있는 진주만 공격 6개월 후, 절대적 수적 열세 속에서 미 태평양 함대가 Japan을 상대로 만든 기적의 승리로 기록된 전투이래요#미국 통신 감청의 승리(?)영화를 보면 미국군이 밀리는 가운데 미국 정보국조차 미드웨이 섬의 공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소리에도 해군 대위 레이튼의 뛰어난 판단과 분석을 통해 Japan군의 공격 장소 암포를 해독하는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실존 인물은 멋진 배우들이 그 역할을 수행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멋진 스케일로 만들어낸 초대형 전쟁 블랙버스터 영화 '야하항'에서 바다에서 멋진 전쟁 장면을 보여줬잖아요.​​


    ​ 에드 수크레 잉이에키레피셍토 2에서 봤는데....딕 베스트 역의 패트릭 윌슨의 레이튼 역, 루크 에발스멕쿨로스키 역 등 알고 있는 배우들과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오나...이 사람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어 대사를 합니다거나, 표정 연기, 내면 연기를 볼 기회가 적더군요.쾅쾅 터지는 폭발음이 출격하고, 터지고... 대등한 상황이 연출이야.~~전쟁이 그러하듯이 총을 쏴서... 포탄을 떨어뜨려...전쟁영화의 장면을 열좀 더 반복하는 감정의 영화스토리...촬영을 한거 같은데 전쟁작전에 대해서는 뭔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견 가치있는 영화인 이유 일 참패 제국주의의 몰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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