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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미드 굿닥터 하나화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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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배우 주원이가 주연한 굿 닥터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해서 여름 방영작일 줄 알았는데 가을 시즌에 나쁘지 않게 해 온 아주 따뜻한 미드들이 이미 인터넷에 공개돼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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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번트 신드롬으로 사람들과 일체적인 대화를 할 수 없는 숀은 사람의 인체에 손상이 오면 즉시 반응하여 어디가 잘못된 것인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대단한 의사 열망생이었다. 그런 그를 병원 측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로 그의 공감 능력을 들며 거부하지만 숀의 대활약은 병원이 아닌 갑작스럽게 발발한 훌륭한 응급 구조를 통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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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숀 덕분에 일단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아이에게 아직도 치명적인 뭔가가 있다고 숀은 주장하고 그곳 병원 의사는 그를 의심해 잘 믿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뇌 속에는 이미 작은 유리 조각인 하본이거나 그 아이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결국 다른 의사들이 마지못해 납득하고 수술실로 들어가 결국 깊이 숨어 있는 작은 유리 조각을 찾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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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의 수술능력으로는 환자와 공감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덮을 수 없다고 병원 이사들은 사건을 품지만, 그의 어릴 적 동상의 죽음 소음과 소음이 어려웠던 토끼의 최후를 보면서 꼭 의사가 돼야 한다고 이사들의 감성을 건드렸고 숀은 마침내 병원에 의사로 들어간다는 줄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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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직 그의 의사로서의 것입니다.무는 외과 의사 과장에게 확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다. 수술실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직접 수술을 할 수도 없다고 못 박은 것이었다, 앞으로 숀은 이 과장의 신입니다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그 때문에 숀은 어떻게 환자들과 교감을 하고 의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가 이번 20일 8년 신작 미국 드라마 굿 닥터의 기본 줄거리였다  자칫하면 다른 의학 미드나 다름없는 드라마가 돼 사라질 수도 있지만 서번트 증후군을 갖고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외과의사 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관심사다. 그래서 화면에 나쁘지 않게 오는 숀의 환자 몸 상태 그래프를 보여주는 기법 또한 기세 좋게 보는 사람이 쉽게 의학용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시청자의 눈을 끄는 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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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메드와는 다른 분위기의 의학 드라마로도 볼 만하고, 프레디 하이모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도 하 쟈싱의 감상 포인트와 이번 가을 시즌 동안 화요일 1은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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