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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과인다 워킹홀리데이 #9. 과인 HIRE 됐어! Part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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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 9.09.26~20일 9.09.27더 이상 놀고 먹을 수 없다. 금방 잡는게 겨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레쥬메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레쥬메를 돌리면서 가장 후회한 점 하나는 레쥬메를 더 1작용 없었다고 한다. 9월 일 71에 케나프지 않아도 도착한 나쁘지 않에는 다른 우오당독보다 1꼴찌 케나프지 않아도 받았습니다.이점이 있는 sound임에도 불구하고, 그 메리트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1작 이력서를 돌린 사람이 반드시 유리한 것은 당연한 상식입니다. ​ 다른 우오당독들도 마침 케나프지 없까지 도착해서 활발히 구직 활동을 개시하거나 프지 않고 키위 구직에 성공한 시점의 9월 스토리이 돼서야 레쥬메를 돌리기 시작한 것.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었다.내 목표는 오직 스타벅스.캐나다 와타로 오기 전 장소, 나는 오로지 스타벅스만 봤다. 이유는 근무 환경이 가장 좋고, 코우오코들도 모두 스위트와 차별이 없는 환경에서 1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스백 충성 고객'이기 때문에요. ​ ​, 스타벅스에 합격하기 위한 단계는 총 3개.일 스타벅스 온라인 지원.2. 스타벅스 돌아다니며 오프라인에서 레쥬메 드롭.3. 연락을 받은 매장의 매니저를 인터뷰. ​ 한 단계는 제1 큰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지원만 해놔도 파트너를 급히 찾는 매장에서는 바로 연락이 오기 때문이다. 나쁘지 않아는 9월 261수요 1에 집 5km반경에 있는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온라인 지원을 해놓았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온라인 지원만으로는 연락을 받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2단계, 매장을 돌아다니며 얼굴의 도장을 찍어 매니저에게 직접 레쥬메를 하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첫번째 칩은 월요일 1 moning에 가면 약간의 대부분의 매장에 매니저가 있다는 점. 카페 경험에서도 그랬고 캐나다는 아니다.그래서 레쥬메를 돌리고 본 결과, 월요일 1 moning에 가장 많은 매니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아마 주 이야기에 출근 안 했는데 재고 관리와 같은 업무 처리하겠다고 월요일 하루 출근하는 듯..? 두번째 팁은 매장에 가서 꼭 매니저를 찾는다. 파트타이머에게 이력서를 줘도 되지만 이왕이면 나쁘지 않다, 새로운 파트너를 뽑는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매니저에게 이력서를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운이 좋으면 이력서를 하달하면서 짧은 인터뷰를 볼 수도 있고. 게다가 파트타이머가 내 이력서를 매니저에게 통보할지도 확실치 않으니까.( 나쁘지 않은 이력서를 뀌다면 곧 매니저와 짧은 인터뷰도 4회 정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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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요령은, 구글 맵에 레쥬메를 뿌리며 다라고 것 팔페어에 인도를 해둔 것. 개인적으로 하트는 집에서 가까운 첫 순위의 매장에서 사각은 집에서 조금 멀지만 5km반경에 있는 2순위의 매장에서 표시하고 놓았다.가게에 들어가서 해야 할 스토리는 대체로 이강과 같다. (굵은 글씨 본인) "안녕? 항상 어때?(인사를 나누고) 나 요즘 잡동사니 중인데 너희 하이어링 중인지 궁금하네."아, 상시 서포트이지만, 온라인으로 밖에 대응해 주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지원했어?응, 이미 온라인 지원을 했는데 직접 와서 레쥬메를 주고 싶었어. 예를 들어서 씨 매니저 제일인 요즘 매장에 있어? 요즘 매니저가 있는데 불러줄게. 조금만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매니저와 짧은 인터뷰를 하겠다.아니, 나 요즘엔 없어."or"있는데 요즘 바빠서 직접 스토리는 어려울 것 같아.이 경우에는 매니저가 확실히 매장에 있을 때를 묻고 나중에 다시 찾아온다. or 파트타이머에게 이력서 유지해 놓고 고민하게 한다.(당연히 전자가 좋다.) 수고스럽겠지만) 네 번째 팁은 매장에 가서 우다다다다. 자신의 스토리만 언제나 말하지 않는 스토리로 대화하는 것. 위의 본문에 대화식으로 써놓은것도 같은 이유이지만, 자연스레 안부도 물었고 대화가 통하면 외운 것 같지도 않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 지나치게 웃는다. 자신도 어떤 소음없는 소음 모두 짜내어 웃었다. 스타벅스는 고객 서비스와 개별 고객과의 커넥션을 중시하는 만큼 환하게 웃는 인상이 중요하다. 이렇게 2일까지 첫 8곳에 레쥬메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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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팁은 메모장에 이력서를 건넨 모든 매장의 주소와 번호를 붙이고 이력서 드롭 후기를 간단하게 써두는 것. 몇 1동안 많은 매장을 돌아다니다 어느 매장에 이력서를 받고 어느 매장에 매니저가 있고, 어떤 매장에 또 가야 할지 잊기 일쑤였다. 이렇게 적어놨더니 대충 어디쯤에서 연락이 올지 예상했고 머릿속도 어느 정도 정리돼서 다행이다. 6번째 칩. ☆ ☆ 시즈 나이요 가고 싶어 매장은 2회 3차례 방문한다.~의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별표도 긋고 밑줄도 긋습니다. 한국인의 집념을 보여주자. 이것은 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매니저에게 직접 만나서 반갑지 않도록 파는 페어를 2차례 방문한 것은 기본이다. 자세한 것은 인터뷰 후기도 남기지만 나쁘지 않고는 위 메모장#5번 매장에서 정내용 1 하고 싶었다. 집에서도 걸어서 10분 거리 1 지며 매장도 담백한 때문. 목요일 1에 이 매장에 이력서를 냈지만 매니저는 만 아니며 못하고 파트 너에게 이력서가 시달했다. 그 뒤 금요일 1에 예를 들어 모르는 점포에 들렸지만 매니저를 만난 것!! 곧바로 짧은 인터뷰도 볼 수 있었다. 자세한 것은 다음#5후기 이수리 하는 걸로. ​ 정내용 가고 싶은 매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은 '이 지점'에서 1 하고 싶은 내 열정을 보이고 줄 꺼 같다고 생각한다. ​​


    기억에 남는 가게 몇 개를 골라 이력서 드롭 후기를 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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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걸어서 하나 0분 거리에 있던 매장. 바빠 보였지만 위치가 좋아 보여서 하나 순위 매장의 몇 본인이었다. ​ 목요일 1에 이력서 내러 갔을 때 한 파트, 당신들이 금요일 1 7:40am~하나 0:00am에 매니저 있으니까 그때 온다고 말했다. 스케줄 표까지 더블 체크하고 이름 1낮에 매니저 반드시 본인 오면 확신에 차서 이 말을 쓰고 준 것이 오...이득...거짓 없이 너희들 정말 고마웠어...생각했다. 그래서 금요일 1, 비록 시에서도 뒤늦게 매니저를 보지 않나 보고 6am에 1어, 본인 8am까지 매장에 갔다. 그런데 왜 없어? 의지의 한국인.. 1작 1어가 일어난 것이 분해서 오후에 다시 가서 보니 매니저가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바빠서 이 얘기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하 그럴수도 있지... 친절하고 스윗한 파트너 히가 자신에게 이력서를 받으면 연락하겠다고 했다. 근데 거의 매일 이 시간까지 연락은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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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이 긴 점포...도 했다 집에서도 걸어서 하나 0분 거리에 있는 매장도 깨끗하고 한 단계 매장 중 하그와잉이었다. ​ 9/26(목)에 이력서를 부치러 갔을 때 매장마다 매니저가 있었지만, 바쁘면 직접 만과 인지는 못하고 이력서만 파트 너에게 전했다.그리고 9/27(금), 카료은시 사용하다 감정에 다시 들리고'과인 제작했지만 이력 서출하고 갔지만 매니저와 직접 이야기하고 싶어서 또 왔다. 비록 때 최근 매니저?'라고 물어봤지만 한 파트 너와 한개 5분만 기다리면 직접 만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쿵쾅 쿵쾅 달리다 심장을 가라앉히고 하나 0분 기다린 뒤에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다. 짧은 인터뷰를 마친 후 매니저가 우리 가게 전세 차량 하이어링 중이라고 했고, 다소 다음주 월요일쯤 다른 매니저가 출근할 예정이고 그 친구가 아내에게 두 번째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전화를 할 것이라고 줄 겁니다. 부르르과인, 벌써 인터뷰 보는 거야? 설레임이라는 설렘은 다쳤나봐 인데 월요일 1개는 뭔가, 다소 음주가 많은 정도 연락이 안 왔어. 뭐지.. 다른 가게에 다녀서 별로 미련은 없었다. 두 번 다시 갈 생각도 없다.오- 언제나 그랬다! 하나 0/7(월)오 한상차림 것 같은데!!! 블로그 쓰려고 이 지점에 들렸는데!! 인터뷰한 매니져가 내 앞을 종이와자 같았다구!!! 무슨 용기였는지, 종이과자의 매니저를 붙잡고 "저기요, 과인 전전주 금요일에 당신과 짧은 인터뷰를 본 니콜인데, 어시스턴트 매니저가 얼마전까지 연락준다고 했는데 과인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줄거리 했습니다. 진짜... 와인도... 대단해. 그렇게 매니저와 이야기를 다시 했고, 이번 주 스토리까지 내가 원한다면 하이어링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어. 나는 현재 다른 가게에서 한 가지 하기로 했었다 인터뷰 후기로 더 자세히 얘기하지만, 다 좋은데 하나를 당신 더 늦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 저는 너무 단독고... 생활비도 고려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약 3주, 자연인 수입이 없다는 것이 걱정되어 이 지점 매니저에 다시 스토리울 걸어 볼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중요한 것!바로 6번째 칩이었다 같은 매니저를 2번 이과인의 이야기를 그아잉로 말하고 보면 이 매니저가 그아잉에 "정말 이 파는 페어에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나는 이런 열정적인 친구들을 나쁘지는 않아. 살랑살랑 하나 하러 오는 그런 친구들보다 즐겁게 하나 더 하는 열정이 가득한 친구가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어요. 아, 또 오길 잘했어요.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매장에서 잡 제의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작 시기가 늦어 고민한다는 얘기도.그랬더니 매니저가 우리도 바쁘게 트레이닝을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금요일 하나까지도 당신이 이 가게에 관심이 있다면, 금요일 하나에 다시 오라고 합니다. 나의 절실함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았다."관심 있는 매장으면 용기를 갖고 2번, 3번 방문하고 보세요"라고 하는 칩은 이런 사정으로 엄청난 인물이 됐다. 테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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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훌쩍 이 매장... 너무 이뻐서 거짓없이 일하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좀 멀지만요... 그래도...버스 타면 한 방에 가니까..이력서 줄 때 분위기도 제일 좋았다고 소견한다. Seare했던 파트네이션과 악수도 하고 거짓없이 여기서 일하면 좋겠다는 말도 듣고.... 주말에 스팟을 비운다고 스토리도 만들어줬는데.. 그리고 금요일에 다시 가봤는데 위에 파트네이션이 '아...어제 왔을때 매니저가 휴가를 갔데.. 말하는 것을 잊었어. 아마 일주일 후에 본인이 올거야. 미안해..일주일후면.. 오케이~ 바이~ (아직 연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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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이뻐서 사진도 찍었다. 코워커들의 분위기도 부드러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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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하기로 했어!! 매장!!! (현재로서는) 와후!!! 아시아, 최근#5점포와 어떻게 될까 느낌을 더 하고 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여기서 일하는 것으로 지면 지면 지면 된 상황이었다 일단 매니저가 소소소 스윗이야↑ 목요일에 이력서를 감춘 때는 매니저가 없고 금요일 아침에 매니저가 온다고 했지만, 하루에 10곳도 걸어 두고 다니면 댁으로 피곤한 탓인지, 금요일에 다시 가지 않았다.인터뷰&통과 후기는 후편에 상세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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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1에 이력서를 주러 왔다. 매니저 언제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월요일 1낮에는 주로 있으니 다시 오라 했습니다.매장이 심리에 들어 월요일 1에 다시 갔고, 매니저를 만났고 그 자리에서 퀵 인터뷰까지 보았다. 인터뷰를 본 후기는 다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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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매장과 비견하다 금요일에 이력서를 냈더니 한 파트너가 월요일마다 매니저가 있으니 다시 오라고 했어요. 월요일에 다시 방문했고 짧은 인터뷰도 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우리 가게는 전세 차량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본인에게 다른 점포를 추천하고 싶다며 직접 다른 점포로 인터뷰를 잡아줬다! #10에 허용하고 인터뷰는 보러 가지 않았지만...(못 간다고 전화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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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하나 12시경 방문했지만 오후 2시에 매니저에 온다고 해서 2시간을 끝까지 기다리고 매니저 직접 만났다. 이력서를 줄때는 반응에 미미했지만 그 뒤 주 월요일 하루에 면접을 보게 연락이 왔다. 화요일 한 8am에 면접 약속까지 정했는데,#10의 매장으로 하나 하기로 확정에 전화해서 면접을 받지 않은데 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보다 들었다. 면접을 볼걸 후회도 하고 말이야.. 그러나 그때는 전세금이 됐다는 기쁨에 젖어 사건회로가 정지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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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써봐, 과인과인실에 집요하게 이력서 뿌리고... ᄒᄒᄒ 무직이 되고 싶지 않다는 나의 집념과 의지... 이 포스팅에 인터뷰 후기까지 쓰고 싶었는데... 이력서 드롭 후기가 상당히 길어지는 희망에 인터뷰 후기는 이 강의에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의문점이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이 포스팅은 네이버 '캐과인 다우홀 카페'에도 함께 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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