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907하나7 <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2:00

    CGV가 예매권 한개+한가지 행사했던 것인데 하나 0하나로 구매하 당그레소 친구들과 5000원에 영화 보는 옷 단 ​ 청나라 프랑스 영화는 영화관에서 처음 보는데 실제로 민준 검사하고 약 간의 이상하고 왔다


    >


    영화후기는 뭐였지..계속해서 뭐였지..하다가 두시간이상 지난거 같아..감독전작 <유전>을 못봐서 감독님만의 세계를 이해못한것도 있지만..정말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이 많았어.<유전>도 사이비 영화라고 들은 것 같은데 <미드소마>도 사이비 영화라는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인 것 같다.떡 섭취를 앞두고는 뿌려 수거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설명되지 않는 장면이 많았다.그래서 무엇보다 영화를 다 보고 자신도 좋았다.스웨덴 마을의 색조와 자연 풍경만 예뻤던 것으로


    장르가 호러, 미스터리가 있다는 것에 공포는 하나도 모르고 그저 미스터리 X3000이다 영화 다 보고 관인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의견을 했는지 노힘이 궁금해서 찾아본 영화후기라 영화보다 더 재밌어


    >


    >


    >



    >


    '미드소마'의 의미는 '영화의 끝'인지 최근에 찾아보았다.


    >


    아니, 포스터 제목이 '지옥도'인 게 완전 킬링 포인트 아닐까. 꽃이 저렇게 예쁘게 배치해 놓고!


    >


    아니, 마을 자체나 고란하얀 옷, 스웨덴의 자연풍경 등등 너무 좋은데 영화의 내용이 정말 뭔지 모르겠어.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저 사진 보니까 또 머리 아파.( ́;ω;`)


    >


    이 장면도 정말 너희들 충격이였고


    >


    이 장면에서 다음 장면은 진짜 ホ? 하면서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유튜브로 영화 해석을 찾아볼 생각입니다.영화 후기는 끝!


    여독으로 배우들 얘기를 하면 기쁜 표정을 지을 거야.


    >


    이름은 모르지만 아역출신으로 넷플릭스<블랙미러:밴더스내치>와 영화<메이즈로자네>시리즈에서 "개리"로 본 배우···얄밉다+칸족+노하루 연기는 최고봉인 듯하다.쿠쿠쿠


    >


    그래서 이 사진으로는 잘 알 수 있겠지만 안경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찾았다<굿 플레이스>!! (2회까진가보면서 나의 스타일이 아니고 감춘 것)


    >


    <굿플레이스> '차디'가 나쁘지 않은 단


    >


    아니 검색하다가 놀란 곳에서 80년생이라고 해서 무엇...남주와 여주와 둘 다 90년대 태생이지만 마찬가지로 보 1정도 사이니까 잘 놀란 거짓 없이 끝!


    댓글

Designed by Tistory.